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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드디어 자유형을 한다는 느낌

수영은 숨이 트이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자세야 어떻든 간에 숨을 쉬고 참는게 자유로워야 물에 떠서 이쪽에서 저쪽까지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킥판 잡고 킥하는건 여전히 너무 고되다. 한번씩 고개 들고 숨쉬는 것이 맘처럼 되지 않는다. 남들은 또 그렇게 잘만 떠서 빨리도 나아가던데, 나는 왜 이렇게 속도도 안날까. 체력도 딸리고. 초반에는 이게 제일 스트레스였다. 조깅은 힘들면 천천히라도 뛰어서, 결국 목표 거리를 갈 수가 있다. 여하간 오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수영(강습)은 이게 안된다. 속도도 느리고 중간에 한 번씩 서서 숨돌려야는데, 뒤에선 계속 쫓아오지, 아직 팔돌리는건 안시키지, 이번 생에 수영을 배울 순 있는걸까- 아 이러다 정말 킥만 하다 포기할 판이..

[수영] 배영 - 물에 누워보기

물이 무서워서 앞으로 들어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자기집 방바닥처럼 물에 눕는다고? 이미 수영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배영처럼 편한게 없다고 한다. 가만히 물 위에 둥둥 떠있으면 되니 당연히 힘안들고 보기에도 편안한 자세이다. 하지만, 물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배영을 한다는게 너무 두렵다. 얕은 물에 바닥이 가까이 보여야만이 그제서야 안심하는 초보는 자유형 수업 다음이 배영이라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게 느껴진다. 자유형도 안되서 허우적되는데.. 차라리 평영, 접영으로 바로 가고 배영은 정말 나중에 배우면 안되나 할 정도다. 그런데 계속 수영장에 가서 물이랑 자꾸 친하게 지내다 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물에 누울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영법이 아니라 흉내내는 수준) 강습시간에는 아직도 킥판잡고서 한번씩 고..

수면 중 팔저림

수영 배우기 전부터 왼쪽 어깨가 살짝 좋지 않았다. 쌩 수영초보라 처음에는 팔을 휘젓지 않았으니 몰랐는데, 이제 자유형 팔 돌리는걸 배우게 되니 어깨에 상당히 무리가 간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수영강습이 밤 9부터 10시인데, 꼭 그 다음 새벽에는 팔이 너무 저려서 악몽에 시달리다 잠을 깬다. 예전에도 한 번씩 자다가 악몽으로 깨보면 항상 팔을 잘못 놓아서 저릴 때였다. (내 뇌야, 꼭 그렇게 깨워야 맛이냐-) 목 디스크나, 회전근개 파열, 손목터널증후군 등 보다는 수영 끝나고 마무리 운동,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잠이 들어서 그렇다. 팔 돌리는걸 안할 때는 그런 적이 없으니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다. 옆으로 돌려서 잔 것도 아니고. 어깨가 (속으로) 부은 채로 그대로 잠든 것이다. 진짜 부상당하기 전에..

[수영] 물에 뜨기? 몸에 힘 빼고 킥만? -> 코어에 힘을 주자!!

그동안 물에 뜨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던가- 소금기 쩔은(해수풀) 물을 얼마나 들이켰던가- 팔도 휘저어 보고 숨도 쉬어보고 물에서 뭔가 해보고는 있다. 뭔가 어설프지만 물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기는 한다. 하지만 계속 자세 교정을 받게 된다. 스스로도 잘 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무리 초보이지만 수영의 기본인 물에 잘 떠있는게 안되니 영법을 배운다고 배우는게 아니다. 얼굴도 물에 푹 담그고 앞뒤로 몸을 쭉 펴고 있지만 다리가 가라앉는다. 자유형 흉내를 낸답시고 해보면 앞으로 가지만 역시 다리가 물에 잠겨 있는채 킥을 하고 있다. 킥판 잡고 킥만 해도 힘도 빠지겠지만 다리는 아래로 내려간다.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킥만 할 때도 있다. 그 많은 수영 유투브 영상에서 남자-중년-근육(?, 지..

[Sequelize] M:N 다대다관계는 순수(?)안함에서 출발한다

Sequelize 가 편한 이유는 Left니 Outer니를 복잡하게 생각 안해도 Join 을 알아서 해주는 것인데, 이걸 편하게 쓰겠다고 쓰다가 한번씩 까먹고는 괜히 골 썩히고 시간 버리는게 있다. (그냥 다~ 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러려니 한다..) 기초적인 것이라 경력자 분들은 아래 내용을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된다. 특히나 M:N 관계를 설정해 두면, '좋아요 Like', '#태그 #HashTag' 만들 때 정말 쉬운데, 무엇이 쉬운가 하면- 바로 간단한 코드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하 NodeJS / Sequelize) // 해당 값(oooo)이 존재하는지? await xxxx.hasOOOO(oooo); // 오브젝트 xxxx 가 가진 데이터 가져오기 (조건 설정도 가능) await ..

Backend/NodeJS 2022.11.11

[초등 영어] 영어의 왕자 (1, 2, 3)

(90% 이상 한글로 된) 만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 만화책으로 된 학습서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한 번 볼만한 책입니다. 영어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원래 만화책인데, 영어 표현들이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필요한 표현을 쉽게 익힐 수는 있는데, 실 영어 학습량 자체는 적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리즈로 계속해서 20권 정도 나온다면 굉장할 것 같습니다. 아래 교보문고 판매 링크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10531 영어의 왕자 1: 미국 초등학교 입학하기 | 조현진 - 교보문고 영어의 왕자 1: 미국 초등학교 입학하기 | EBS 강사 레이나가 감수한, 미국 초등학교의 커리큘럼을 따른 영어학습만..

[초등영어 Level 1~3] 마블 어벤저스 The Avengers / World of Reading

어린이 읽기용 마블 어벤저스는 시리즈로 영화와는 약간 스토리가 다릅니다. 책은 커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글자도 큼직합니다. 아이들은 어벤저스 캐릭터와 내용을 잘 알고 있으니 읽기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한 권에 약 30~50 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아마존 기준(미국 어린이)으로 4~9 세용입니다. 단계별 학습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 시리즈만으로 전체 진도 나가기엔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만든 책이 아닙니다.) 저는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아래는 글자가 좀 적은 페이지들. 아래 아마존 판매 링크를 남깁니다. World of Reading: Avengers: The New Team: Level 1 (World of Reading (eBook)) by Disney..

[초등영어 파닉스 Pre-Reading] 닌자거북이 Step Into Reading

남자 초등학생 저학년이라면 처음 읽기용으로 닌자거북이를 추천합니다. 아마존 기준 3~6 세용입니다. 파닉스 레벨(본격적인 읽기 전 단계)이라 영어를 완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면 옆에서 무작정 읽어 준다고해서 학습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Teanage Mutant Ninja Turtles Phonics Power!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12 Step into Reading Books More information: https://www.amazon.com/dp/0385384823/ref=cm_sw_em_r_mt_dp_MCH5XCN99EX77F0CEB7N (교보문고에서 해외배송으로 주문해도 됩니다) 12권이 한 세트이고 1권에 6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면에 ..

[RabbitMQ] 사용자 추가 후 405 에러가 리턴된다

웹을 통해 RabbitMQ 콘솔에 접속해서 사용자에게 vhost 접속 권한을 줬는데, 405 에러가 나오는 경우 ‘ / ’ 를 Escape 문자 처리를 해버려 정상적인 설정이 되지 않는다. (외부에서 도메인을 이용, SSL 접속이 될 경우)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권한을 준다. # vhost : / # new_username : 권한 설정이 필요한 user name sudo rabbitmqctl set_permissions -p / new_username ".*" ".*" ".*"

Backend/NodeJS 2022.10.28